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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밥쌀 재배면적 2만ha 격리… 배추 출하장려금 인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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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안정 작전 돌입! 쌀 2만ha 격리, 한우 1만 마리 감축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값 폭락과 한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한 민당정 협의회가 열렸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만ha의 밥쌀 재배 면적을 즉시 격리하고, 배추 출하 장려금을 1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해 1만 마리의 암소를 추가 감축하고, 스마트 축사 확산을 추진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쌀 의무 매입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장 기능을 유지하는 책임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2024-09-10 2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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