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발전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원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풍요가 가능했다'며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과 반도체, AI 산업 육성을 위해 원전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며 '탈원전 정책 폐기'와 '원전 강국 재건'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원로들은 '탈원전 시기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후유증'을 지적하며 '신속한 원전 건설 재개와 계속 운전, 수출 확대'를 강조했고, '원전 정책의 지속성을 보장'해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