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패션쇼서 '단아美' 발산... 방시혁 의장과의 '미국 데이트' 해명도
BJ 과즙세연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허리 라인을 강조한 소라색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 옆머리를 포인트로 준 올림머리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달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방시혁 의장과 함께 목격된 것에 대해, 사칭범 사건으로 인해 의장님의 도움으로 레스토랑 예약을 성공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서 지난해 아프리카TV 데이터 여캠 1등으로 수입이 32억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