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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MLB간다" 헐크가 주목한 20살 포수 싱글A 승격…韓최초 빅리그 포수에 한걸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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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포수 엄형찬, 싱글A 승격! 이만수 감독의 예언 적중?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거 엄형찬이 싱글A로 승격됐다.
엄형찬은 올해 루키리그에서 27경기 타율 0.
310, OPS 0.
910을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캔자스시티 선수개발부는 그의 타격 실력과 포수 수비 능력을 인정해 싱글A 승격을 결정했다.
엄형찬은 2022년 고교 3학년 때 KBO 드래프트 대신 미국 진출을 선택했고, 이만수 전 감독은 엄형찬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엄형찬은 이만수 전 감독의 예언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포수를 꿈꾸고 있다.
2024-06-26 08: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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