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생들과 만나 원전 산업의 미래를 논했습니다.
정부는 원전 건설, 운영, SMR 개발, 수출 등에 박차를 가하며 원자력 전공생들의 역할을 강조했고, 내년 예산도 7923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특히 핵심은 국민들의 지지 확보! 안 장관은 전공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계의 노력을 당부하며, 2050 원전산업 로드맵 수립, 원전산업지원특별법 발의 등을 통해 흔들림 없는 원전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