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배우 이시다 히카리가 음식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화제다.
이시다 히카리는 15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딸이 대학생이 된 것을 계기로 아르바이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테이블 세팅, 맥주 따르기 등 아르바이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하이볼을 완벽하게 제조하는 능숙한 모습도 선보였다.
이시다 히카리의 늦은 나이에도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우리나라 배우 최강희도 지난 2022년 3개월 동안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