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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밀 빠져나가" 이준석 지적에…與 "챗GPT는 보완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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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국민의힘, 챗GPT 국감 활용 두고 '불꽃 튀는' 설전!
국민의힘이 챗GPT를 국정감사에 활용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이준석 전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챗GPT가 민감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국가 비밀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측은 챗GPT가 국감의 주체가 아니라 보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박하며, 민감한 정보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챗GPT의 활용을 둘러싸고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챗GPT 활용 교육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4-09-10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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