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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감독이 국대 감독으로?…모라이스, '이란 프로팀' 감독 사임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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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세파한 떠나 한국행? 대표팀 감독 자리 놓고 뜨거운 러브콜!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란 세파한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과 연결됐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 현대 감독 시절 K리그1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등 성공적인 지도력을 보여줬으며,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새 감독 선임을 위해 10차 회의까지 진행하며 최종 후보를 5명 안팎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9월에 시작되는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앞두고, 모라이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6-26 0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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