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힙합 가수 주비트레인이 DJ DOC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주비트레인은 이하늘이 컴백 작업 중 자신을 마약사범으로 몰아가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마포보건소 음성 판정서를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하늘 측은 이에 대해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컴백 작업을 위해 함께 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