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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은퇴식 '벌써 매진임박', 152㎞ 강속구 뿌릴까... 실전 투입 "규정상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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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님, 7년 만에 잠실 마운드에 선다! 은퇴식에 '깜짝 등판' 가능할까?
두산 베어스의 전설적인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오는 14일 잠실에서 열리는 KT전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는 니퍼트가 실제 투구를 선보일지가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KBO는 은퇴식을 위한 특별 엔트리 등록을 허용했지만, 니퍼트의 투구는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두산은 신중한 입장이다.
니퍼트의 은퇴식에는 시구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매진이 예상된다.
2024-09-10 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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