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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위 앞둔 최재영 "김여사 불기소 원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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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재수사 요구! 최재영 목사, 수심위 '원천 무효' 외치며 검찰 맹비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불기소 권고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최 목사는 수심위가 김 여사 측에 유리하게 진행되었으며, 자신의 의견이 묵살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심위가 투명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위원 15명을 새로 추첨하여 언론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최 목사는 자신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경우 윤 대통령에게도 형사 책임이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금품 수수 신고 의무 소홀을 지적했습니다.
2024-09-10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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