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와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준수는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과거 방송 출연 제약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재중은 7년 만에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