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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개막전 프레임은 파란의 '무소속' vs 연륜의 '팀리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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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천재 vs 40대 주부, PBA 개막전 '언더독 반란'!
PBA 투어 개막전에서 16살 김영원 선수와 40대 주부 임경진 선수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김영원 선수는 PBA 사상 최초로 10대 나이에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임경진 선수는 끈기 있는 경기력으로 베테랑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PBA 투어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4-06-26 0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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