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공무원 일타강사' 전한길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노량진 BTS'로 불리는 인기 비결과 엄청난 수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금만 25억 원 낸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전한길은 닮은꼴 부자로 유명하며, 개그맨 강성범, 트로트 가수 진성, 축구선수 김민재 등을 닮았다고 밝혔다.

또한 신용불량자에서 일타 강사가 되기까지의 자수성가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