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소속사 대표 “3000만원 줬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혐의 인정! 3천만원 지불했다?!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음원 재생 횟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첫 재판에서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특히 영탁 전 소속사 대표는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3000만원을 지불하고 음원 사재기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영탁은 당시 음원 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판단해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2024-09-10 12:54:3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