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쌍둥이 임신한 전혜빈, 벌써 애가 다섯 "인생 가장 큰 경험" (돈가스가 싫어요)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전혜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출연… 다섯 아이 엄마 役, 육아 경험 공개
전혜빈이 MBC 2부작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다섯 아이를 둔 엄마 역할을 맡았다.
전혜빈은 2022년 출산 후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극중 아들 셋과 쌍둥이를 임신한 임신애 역을 현실감 있게 소화해냈다고 밝혔다.
특히 정상훈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촬영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옹화마을 이장의 정관수술을 둘러싼 코믹 드라마로 7월 5일 첫 방송된다.
2024-06-26 07:50:0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