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가 합병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대 주주인 김영화 회장의 책임경영 일환으로 장내 주식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9월부터 교과 및 내신 중심의 ‘THE OPEN 2.
0’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기존 사고력 기반 커리큘럼에 교과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여 재원생들의 사고력과 득점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규 서비스를 통한 시장 호응과 연내 기존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한 수익 개선으로 기업가치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