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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수 또 없다" 고2부터 국대 주전, 150㎞ 투수들 제치고 1R 지명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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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고 포수 '이율예', 김형준 넘어설까? 1라운드 지명 가능성 높아
강릉고 이율예는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2학년 때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2023 U-18 국가대표팀 주전 포수를 맡았다.
스카우트들은 뛰어난 수비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을 점쳤다.
다만, 아직 프로 수준의 빠른 공에 대한 타격 적응력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율예는 김형준과 비교되며 고교 시절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을 높였다.
과연 이율예가 김형준의 성공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4-09-10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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