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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사업 망해 월 이자 700만…박미선 명의 집 담보 대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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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사업 실패 후 박미선 집 담보 대출 받아…“빚 갚아준 건 아니다”
코미디언 이봉원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사업 실패 후 아내 박미선의 집 담보 대출을 받아 빚을 갚았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당시 이자만 한 달에 700만원이 나갔으며, 박미선 명의로 된 집 담보 대출을 받아 10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상환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미선이 빚을 갚아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박미선이 방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2024-09-10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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