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셀바스AI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중증외상 전 주기 케어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의 실시간 의사소통, 환자 정보 전송, 응급 치료 지원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혁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셀바스AI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의료 기록 자동화를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셀바스AI의 AI 기술력을 응급의료 분야에 적용하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의료 AI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