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공수처 조사를 받았던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후임으로 홍창식 변호사가 임명되었습니다.

홍창식 변호사는 27년간 군 법무 분야에서 활동하며 고등군사법원장, 육군 법무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입니다.

한편, 국방전산정보원장에는 김한성 명지대 보안경영공학과 특임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김한성 원장은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사이버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하며 정보통신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