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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빚' 임채무 "놀이공원 개설, 67평 아파트 두 채 팔아…화장실서 노숙" (회장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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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공원 실패 후 화장실서 생활? '빚더미' 고백에 안타까움
배우 임채무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놀이공원 사업 실패 후 겪었던 빚더미와 화장실 생활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놀이공원 사업을 시작하며 여의도 고급 아파트 두 채를 팔았고, 빚 때문에 놀이공원 내 화장실에서 군용 침대를 놓고 생활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내와 더욱 가까워졌고,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미국 유학 중인 딸에게 34인분의 돼지 두루치기를 해주는 등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2024-09-10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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