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오만 감독 경고 "한국이 B조 최강, 손흥민 있잖아…그러나 이기고 본선 가겠다" [현장인터뷰]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손흥민 경계하는 오만, '한국 최강' 인정하며 승리 다짐! 월드컵 진출 목표!
오만 축구 대표팀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한국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강팀으로 인정하며 경계하는 한편, 승리를 다짐했다.
실하비 감독은 한국의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인 전략으로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만은 첫 경기 이라크 원정에서 패배했지만, 홈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월드컵 진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9-10 10:16:2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