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에서 대리운전 이용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다룬다.
승객이 대리운전 차량에 기대 있다가 출발과 동시에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고 7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이다.
유가족은 보험 접수 어려움과 가해자의 사과 부족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블리'는 추석 귀성길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고속도로 및 좁은 시골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구독자 233만'의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하여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과 다양한 여행 경험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