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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BTS 진, 전역 축하 전화..바쁘니까 끊으라고”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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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진 전역 축하에 '흠집 낼 생각'?
방송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을 축하하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라디오 방송에서 진에게 축하 전화를 했지만 바쁜 탓에 끊겼다고 밝혔다.
또한 진과의 친분을 의심하는 분위기에 “진짜 친해서 그렇다”며 “만나면 흠집 한 번 낼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진의 전역을 축하하는 것은 세 달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은 지난 12일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만기 전역했다.
2024-06-26 0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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