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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는 황준서였지만, 승자는 김택연...정현우? 정우주? 내년엔 누가 웃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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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김서현… '신인은 신인일 뿐' 2025 신인 드래프트, 뚜껑 열어봐야 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유망주들의 능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신인 선수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가 프로 무대에서 고전하는 것을 예시로 들며, 고교 시절의 활약이 프로에서도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올해 드래프트 1순위 후보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며, 프로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장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신인 선수들의 성공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2024-09-10 0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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