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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1㎞’ 김도현, 흔들리는 KIA 불펜에 내린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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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151km 강속구로 KIA 불펜의 희망이 되다!
KIA 김도현이 23일 한화전에서 1이닝 1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3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최근 불펜진의 부진 속에 151km 강속구를 앞세운 김도현은 필승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에 마감한 KIA 마무리 정해영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떠올랐다.
김도현의 활약은 KIA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팀의 후반기 순위 경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26 0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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