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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전, 개막전 다 뛴 고졸신인 대형 유격수 유망주...왜 2군에 내려갔나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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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재상, 2군행…'실책 2개'에 홍원기 감독, '재정비 필요'
키움 이재상이 최근 부진과 롯데전 치명적인 실책 2개로 2군행을 통보받았다.
홍원기 감독은 이재상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2군에서 재정비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재상은 최근 10경기 타율 2할4푼에 그쳤고, 특히 22일 롯데전에서 2개의 실책을 범하며 심리적인 위축감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당분간 김태진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며 이재상의 2군행을 결정했다.
2024-06-26 0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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