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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20살 딸에 2500만원 빌려, 호주 유학 제 돈으로”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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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20살 딸 자립심에 감탄! '월세 내고, 2500만원 빌려주고… 멋있어!'
개그우먼 이경애가 20살 딸의 자립심을 자랑했습니다.
이경애는 딸이 스무 살이 되면 독립시키겠다며 월세를 내라고 했고, 용돈도 주지 않고 알바해서 벌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경애가 3년간 일을 안 해 빚 때문에 딸에게 2500만원을 빌린 사연을 공개하며 딸의 멋진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이경애의 딸은 호주 유학도 스스로 준비하고 있고, 돈을 벌어 엄마에게 빌려주는 등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09-10 0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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