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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발목이 완전히 돌아갔다'... 아스널 주장의 심각한 부상→"눈물 뚝뚝 흘리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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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악몽! 주장 외데고르 부상, 토트넘전 '비상'!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노르웨이 국가대표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외데고르는 오스트리아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태클을 당하며 발목이 심하게 꺾였다.
아스널은 이미 미켈 메리노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부상으로 전력 손실을 입은 상태다.
외데고르의 부상으로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는 물론 앞으로의 경기 일정에도 큰 난항이 예상된다.
2024-09-10 0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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