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7개월 만에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2년 만에 공식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을 향한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이브'로 복귀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혜리, 티파니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고소영, 기은세, 프리지아 등 광고 모델 활동에 주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서예지가 앞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지, 아니면 광고 모델 활동에 집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