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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조폭·음란성 ‘음지방송’으로 ‘별풍선’ 4000억 떼돈 벌었다…“상장 폐지 리스크” 경고음도 [SS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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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음지 콘텐츠'로 매출 폭발… 사회적 책임은 '뒷전'?
아프리카TV가 욕설, 음란 방송, 조폭 방송 등 선정적인 콘텐츠로 막대한 매출을 올리면서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별풍선'을 통한 수익 창출 모델은 아프리카TV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동시에 음란성 콘텐츠의 확산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된다.
최근 '코카인 댄스' 영상으로 논란이 된 BJ 김강패는 4년간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지만,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후에도 2주일이나 지나서야 방송이 폐쇄되었다.
아프리카TV는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수익 창출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4-09-10 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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