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갑작스런 조산에 눈물... 용복이 건강 상태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갑작스러운 조산으로 인한 긴급 출산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앞서 태어난 아기는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옮겨졌고, 다행히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정윤 역시 아이의 사진을 보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째 수빈은 엄마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