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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출루율 2위 빠진 자리 크네…염경엽 감독 2번 고민, 돌고돌아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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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문성주 공백 메우기 묘수! 박해민 2번 타순 전격 배치!
LG 염경엽 감독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문성주를 대신해 박해민을 2번 타순에 배치했습니다.
염 감독은 "문성주의 공백이 크지만, 박해민이 번트도 댈 수 있어 2번 타순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염 감독은 또 "프로에서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남은 선수들로 전반기를 버텨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염 감독은 백승현과 정우영의 컨디션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지강은 NC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입니다.
2024-06-26 0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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