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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US오픈 우승… ‘빅3’ 가고 이젠 2000년대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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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빅3' 시대 끝났다! 20대 신예들이 대세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에서 20대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빅3'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
얀니크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US오픈에서 우승하며 2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20대 돌풍을 이끌었다.
반면, 노바크 조코비치는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며 부진을 겪었다.
신예들의 등장으로 테니스계는 새로운 빅2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2024-09-10 0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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