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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보는 오타니는 "차원이 다른 선수"…돌아본 자신은 "넘어져도 빨리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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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타니 쇼헤이 찬사와 함께 '추추 트레인' 자부심 드러내
추신수가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내며 자신의 아시안 빅리거 최다 홈런 기록 경신에 대한 미련은 없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오타니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자신 역시 부상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강인함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은퇴 후에도 조이 보토, 그래디 사이즈모어 등 함께 뛰었던 뛰어난 선수들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며, 메이저리그라는 무대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9-10 0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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