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장정윤은 예정일보다 35일 빨리 긴급 수술로 출산했으며, 혈압 상승과 임신 중독으로 인해 조산 위험에 처했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아내의 긴급 수술 소식에 걱정과 함께 딸 수빈과 함께 병원을 찾아 장정윤과 재회하며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정윤은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했으며, 둘째는 인큐베이터에서 건강 회복 중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