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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발언 사과 거부…"학술적으로 정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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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 '일제시대 국적 일본' 발언에 사과 대신 '학계에 맡겨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 대신 학술적 검토를 주장하며 논란을 이어갔다.
야당 의원들은 사과를 촉구했지만, 김 장관은 '역사 해석은 학계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사실상 사과를 거부했다.
그는 자신의 선조가 항일 의병장이었다고 주장하며 친일 논란을 일축했지만,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의 태도에 강하게 반발하며 회의를 중단할 뻔했다.
2024-09-09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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