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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46kg' 시누이 살 빼주려 친동생 동원…"고마워요 사돈, 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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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미나, 시누이 다이어트에 '총력 지원'! 고주파 마사지부터 잔소리까지
필립의 아내 미나가 시누이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나는 수지 씨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고, 함께 관리샵을 방문하여 고주파 마사지를 받도록 했다.
특히 미나의 동생 성미가 직접 수지 씨에게 고주파 마사지를 해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수지 씨는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며 미나의 동생에게 감사를 표했다.
2024-09-09 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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