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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이봉원 "아내 박미선도 몰라…대전 백화점에 짬뽕집 2호점 오픈"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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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아내 박미선 몰래 짬뽕집 2호점 개업! '선조치 후 보고' 방식에 폭소
코미디언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에게 알리지 않고 짬뽕집 2호점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이봉원은 동료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해 대전 백화점 9층 식당가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알렸다.
이봉원은 1호점에서 번 돈으로 2호점을 차렸으며, 앞으로 전국 백화점에 짬뽕집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동료들은 이봉원의 '선조치 후 보고' 방식에 웃음을 터뜨렸다.
2024-09-09 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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