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치러지는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 후보들이 続々と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벌써 15명이나 되네요! 짧은 임기지만 막대한 예산과 인사권을 쥐고 있는 교육감 자리, 그 매력에 끌린 후보들이 넘쳐나는 모양입니다.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2014년, 2018년, 2022년 세 번의 선거에서 진보 진영은 단일화에 성공했지만 보수 진영은 실패했죠.
과연 이번에는 누가 승리할까요? 곽노현 전 교육감, 조희연 전 교육감 등 유명 인사들도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