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을 위해 상안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임미숙은 영상통화를 통해 "거짓말"이라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아내의 성형외과 방문이 어려워 자신이 임상실험 삼아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임미숙은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방송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의 끈끈한 애정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