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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20세가 극찬한 19세, 걔 나보다 축구 잘해!"…벨링엄이 인정했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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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이 인정한 '미래의 메시'는 누구? 레알 팀 동료가 뽑은 10대 최고의 선수는?
현존하는 최고의 20세 선수로 불리는 주드 벨링엄이 자신보다 더 뛰어난 10대 선수를 꼽았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인 19세 아르다 귈러다.
벨링엄은 귈러가 '훈련에서 항상 놀라운 일을 해냈다'며 극찬했다.
귈러는 '튀르키예의 리오넬 메시'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최근 유로 2024 조지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2024-06-26 0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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