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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동생 선물' 과자로 사왔다고 그리 타박...서운하겠네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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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그리에게 "옷은 왜 안 사왔어?" 잔소리 폭발! 100불 유기농 과자 선물에 "옛날에나 통했지" 핀잔
김구라가 '아빠는 꽃중년'에서 미국 공연 후 귀국한 아들 그리에게 선물을 묻자, 그리는 멜라토닌과 유기농 과자를 선물로 사왔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옷 선물을 기대했지만 과자 선물에 실망하며 "옛날에나 통했지"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나 김구라는 곧 아내가 직접 만든 반찬을 한가득 챙겨 그리에게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리는 오는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할 예정이다.
2024-06-26 0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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