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진기주 "기자 출신 父, S전자 퇴사한다고 하니 극대노…배우 반대해 집 나가라고 한 적도" [인터뷰 ②]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진기주, 대기업 퇴사 후 기자까지? "도전? 저는 선택을 했을 뿐이에요"
배우 진기주가 디즈니+ '삼식이 삼촌' 인터뷰에서 대기업 재직 시절과 기자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진기주는 대학 졸업 후 삼성SDS IT 컨설턴트로 근무하다 퇴사 후 기자의 꿈을 이뤘지만, 연기 열정을 놓지 못하고 결국 기자직까지 그만두게 되었다.
특히,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선택을 밀어붙인 진기주는 "도전이 아닌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도전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24-06-26 06:43: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