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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8kg' 미자, 다이어트 비결='급진급빠'…"체중 집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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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급찐급빠' 고민에 솔직 고백! "80kg 넘었던 사람이라 몸무게 집착은 과거 일"
아나운서 출신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미자는 최근 48kg 감량 후 3.
7kg 증가하며 '급찐급빠'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80kg 넘었던 사람이라 당시 체중에 대한 집착이 훨씬 컸다"며 "지금은 4~5kg 정도 쪘다 싶으면 한 번씩 관리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2세 계획에 대해 "이미 41세라 늦은 것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해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2024-06-26 0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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