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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ISSUE] "주심 제외 VAR만 징계"...안양vs서울E 충격의 오프사이드 판정, 결국 오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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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눈 감고 판정했나? 안양 vs 서울 이랜드 경기, 오심 논란으로 후끈!
FC안양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판정이 오심으로 밝혀졌다.
후반 2분, 안양의 리영직 선수가 골을 넣었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리영직 선수는 온사이드였고 심판은 온 필드 리뷰를 하지 않아 더욱 논란이 됐다.
결국 심판평가소위원회는 해당 판정을 오심으로 인정했고, 비디오 판독실 심판들에게 징계가 예정됐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경남FC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2024-06-26 0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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