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8일 대전 버드내중학교에서 50명의 I-League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명 야구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장종훈 감독, 최기문 코치, 신명철 코치가 강사로 참여하여 타격, 포수, 수비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열정을 불어넣었습니다.

장종훈 코치는 미래 세대의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I-League 운영과 더불어 엄마와 함께 배우는 야구학교, 야구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청소년 선수들에게 야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