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 양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9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영희, 남편, 딸은 모두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입니다.
김영희는 2008년 OBS 개그맨으로 데뷔 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