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율희는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아들 재율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재율이와 함께 유치원을 쉬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아이들과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재율이와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을 두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습니다.
현재는 최민환이 아이들의 양육권을 맡고 있지만 율희는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며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